git을 입맛에 맞게 변경하려고 한다. /etc/gitconfig: 모든 사용자와 모든 레포에 적용 git config --system ~/.gitconfig: 특정 사용자에게 적용 git config --gloabl .git/config: 특정 레포에 적용 git config --local 계정 설정 git config --local user.name "사용자명" git config --local user.email "이메일"설정 확인 git config --list그럼에도 push가 안될 때? git remote set-url origin https://git아이디@github.com/유저명/레포주소 // https://m0su@github.com/m0su/JustWatch
// 커밋순서: acc0001 -> acc0002 // 실제 해시값은 위처럼 순차적이지 않다. 설명의 편의를 위해서 부여함 // acc0002의 커밋 내용을 변경하려면.. git rebase -i "변경할 커밋의 이전 커밋 해시값" // git rebase -i acc0001 git rebase -i "변경할 커밋의 해시값"^ // 캐럿(^): 해당 커밋의 이전 커밋을 가리킴 // git rebase -i acc0002^edit acc0002 커밋 메시지2 pick acc0001 커밋 메시지1 # Rebase aaa0000..acc0001 onto acc0002 (2 command(s)) # # Commands # p, pick = use commit # r, reword = use commit, but..
당연하게도 Swift에서는 C 문법들을 지원한다. 어미가 Objective-C니 어쩔 수 없겠지.. 하지만 헷갈리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typeAlias로 친절히 명시해주었다. C - Swift signed char → Int8 = CSignedChar short → Int16 = CShort int → Int32 = CInt long → Int = CLong long long → Int64 = CLongLong 자바는 친절하게도 C와 상당히 비슷한데 Java - Swift short[] → [Float], [CShort] short → CShort int[] → [Int] int[][] → [[Int]] double → Float (Double도 있지만 해당 범위까지 사용하지 않으므로 다운스케일) ..
이제와서 svn을 고민하는 사람은 없고 git이 최고존엄이지만, svn을 먼저 접했었기 때문에 어떤 점에서 나은지 분석해보았다. 한때는 어느것이 어떤 점에서 더 나은지 비교하는 글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, 이제와서는 cvs → svn → git의 흐름으로 넘어가는 것 같다. svn server-clien 타입 2000년에 만들어짐 trunk / branch로 구분 커밋 = 중앙저장소에 개발분 공개 author별 버전 히스토리를 가질 수 없다. (로컬 히스토리에선 버전관리가 되지 않음) 새로운 브랜치 = 새로운 디렉토리 git author별 커밋 히스토리를 가질 수 있다. 커밋이 서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author가 원하는 지점에서 커밋 히스토리를 서버에 보낼 수 있음 관리자가 원하는 순간에 author..